6세부터 13세까지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로, 치아의 위치가 변하고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입니다. 보통 12~13세, 모든 영구치가 발치된 후에는 치아와 잇몸 뼈가 아직 성인 수준으로 단단하지 않아 치아 이동이 더 원활하므로 치아 교정에 가장 적당한 시기입니다. 그러나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, 유치와 영구치가 혼합된 형태인 혼합치열기에 교정을 시작해야 합니다. 더불어, 덧니의 경우 유치가 밀집되어 영구치가 자리 잡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7세쯤 되면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